경기 규칙 공통 Billiards Guide
파울이란?
종목별 차이까지.
파울(반칙)의 내용은 어느 종목이든 거의 같습니다. 다른 것은 파울 뒤의 처리입니다. 상대가 수구를 원하는 곳에 놓을 수 있는 종목이 있는가 하면, 수구는 그대로 두고 점수가 깎이는 종목도 있습니다. 공통 규칙과 종목별 차이를 한곳에 모았습니다.
At a glance
이 페이지의 요점
- 파울을 하면
- 치는 차례가 상대에게 넘어간다
- 수구의 처리
- 나인볼·텐볼·에잇볼은 테이블 위 원하는 곳(볼 인 핸드). 로테이션은 놓인 그대로 또는 헤드 스트링 안쪽. 14-1·볼리아드는 원칙적으로 그대로
- 들어간 적구
- 나인볼·텐볼·에잇볼은 되돌리지 않는다(9번·10번·8번은 예외). 로테이션·14-1은 득점이 되지 않고 테이블에 되돌린다
- 3번 연속하면
- 3연속 파울. 나인볼·텐볼·에잇볼은 그 랙을 잃고, 14-1은 16점 감점, 로테이션은 상대의 볼 인 핸드
- 자주 나오는 파울
- 스크래치, 노히트(맞힐 공을 잘못 맞힘), 노쿠션, 공 건드림, 장외, 투 터치
이 페이지는 일본당구협회(NBA)의 “포켓볼 경기 규정”(2026년 6월 개정판, 일본어)에 따라 설명합니다. 세계 통일 규칙(WPA Rules of Play, 2025년 9월 시행)과 다른 부분에는 그때마다 ‘세계 규칙(WPA)에서는’이라는 설명을 덧붙였습니다. 대회에서는 그 대회의 요강이 우선합니다.
01모든 종목에 공통되는 파울
다음 행위는 어느 종목에서든 파울입니다. 파울을 하면 치는 차례가 상대에게 넘어갑니다. [NBA 제6장]
| 파울 | 내용 |
|---|---|
| 스크래치 | 수구가 포켓에 들어갔다 [제1조] |
| 장외 | 수구나 적구가 테이블 밖으로 튀어 나갔다. 조명이나 사람에 맞고 테이블로 돌아와도 마찬가지. 쿠션이나 레일 위에 멈춘 경우도 파울 [제3·4·7조] |
| 공 건드림 | 몸·옷·큐·초크 등이 공에 닿았다. 팁 이외의 부분으로 수구를 친 경우, 적구를 큐로 직접 친 경우도 포함 [제2조] |
| 투 터치 | 한 번의 샷에서 팁이 수구에 두 번 이상 닿았다. 수구와 먼저 맞힐 적구가 붙어 있는 경우는 제외 [제5조] |
| 밀어치기 | 수구와 적구가 닿아 있는 시간이 보통의 샷보다 길어지도록 밀어냈다 [제5조] |
| 두 발 떨어짐 | 치는 순간 두 발이 모두 바닥에서 떨어져 있었다 [제8조] |
| 노쿠션 | 수구가 적구에 맞은 뒤, 어느 공도 쿠션에 닿지 않고 포켓에도 들어가지 않았다 [제10조] |
| 미스큐로 넘어감 | 미스큐로 뜬 수구가 적구를 뛰어넘었다 [제11조] |
| 측정 | 공 같은 물건으로 거리를 재거나 테이블에 표시를 했다. 큐와 몸으로 재는 것은 괜찮다 [제9조] |
| 서둘러 치기 | 모든 공이 멈추기 전에 쳤다 [제4장 제6조] |
| 타임 오버 | 제한 시간이 있는 경기에서 시간 안에 치지 않았다 [제5장 제5조] |
02종목마다 다른 ‘먼저 맞힐 공’
수구가 처음 맞히는 공을 잘못 고르면 파울이 되는 종목이 있습니다.
03파울 뒤의 처리
파울 자체는 거의 공통이지만, 파울 뒤 상대가 어디에서 치는지, 들어간 공을 어떻게 하는지는 종목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.
| 종목 | 수구 | 파울로 들어간 적구 | 그 밖에 |
|---|---|---|---|
| 나인볼 | 상대가 테이블 위 원하는 곳에 놓는다(볼 인 핸드) | 되돌리지 않는다. 9번만 풋 스폿에 | — |
| 텐볼 | 상대가 테이블 위 원하는 곳에 놓는다 | 되돌리지 않는다. 10번만 풋 스폿에 | — |
| 에잇볼 | 상대가 테이블 위 원하는 곳에 놓는다(브레이크에서의 스크래치는 헤드 스트링 안쪽) | 되돌리지 않는다 | 8번을 넣은 샷에서 파울을 하면 그 랙을 잃는다 |
| 로테이션 | 상대가 ‘놓인 그대로’와 ‘헤드 스트링 안쪽’ 중에서 고른다 | 득점이 되지 않고 테이블에 되돌린다 | 가장 낮은 번호의 적구 위치도 놓인 그대로·센터 스폿·풋 스폿 중에서 고를 수 있다 |
| 14-1 | 그대로(스크래치일 때만 헤드 스트링 안쪽) | 득점이 되지 않고 풋 스폿에 | 1회마다 1점 감점 |
| 볼리아드(Bowlliards) | 그대로(스크래치·수구 장외일 때는 헤드 스트링 안쪽) | 득점이 되지 않는다 | 그 이닝이 끝난다 |
볼 인 핸드는 일본에서 ‘프리볼’, ‘수구 프리’라고도 부릅니다.
04브레이크 파울
| 종목 | 조건을 채우지 못한 브레이크 | 브레이크에서의 스크래치 |
|---|---|---|
| 나인볼·텐볼·에잇볼·로테이션 | 적구가 하나도 들어가지 않았고, 수구를 제외한 4개 이상의 적구가 쿠션에 닿지 않았다 → ‘브레이킹 파울’. 상대가 ‘다시 랙을 짜서 자신이 브레이크’와 ‘다시 랙을 짜서 상대에게 한 번 더 브레이크하게 함’ 중에서 고른다. 3연속 파울에는 세지 않는다 | 나인볼·텐볼은 상대의 볼 인 핸드. 에잇볼·로테이션은 상대가 헤드 스트링 안쪽에서 |
| 14-1 | 콜한 공이 들어가지 않았고, 수구와 2개 이상의 적구가 쿠션에 닿지 않았다 → 2점 감점. 상대가 ‘다시 랙을 짜서 한 번 더 브레이크하게 함’과 ‘그대로 침’ 중에서 고른다 | 1점 감점. 상대는 헤드 스트링 안쪽에서 |
| 볼리아드(Bowlliards) | 브레이크에서는 수구를 먼저 꼭짓점(풋 스폿)의 공에 맞혀야 한다 | 브레이크에서 파울을 하면 들어간 공을 풋 스폿에 되돌리고 1이닝째가 끝난다. 스크래치라면 2이닝째는 수구를 헤드 스트링 안쪽에 놓고, 헤드 스트링 바깥의 공을 콜한다 |
053연속 파울
같은 사람이 3번 연속으로 파울을 하면 ‘3연속 파울’이 됩니다. 자신이 파울 없는 샷을 한 번이라도 하면 횟수는 0으로 돌아갑니다. 조건을 채우지 못한 브레이크의 파울은 세지 않습니다.
06파울이 아닌 것
- 노콜 샷: 콜샷 종목에서 콜하지 않고 친 경우. 파울이 아니며, 치는 차례가 상대에게 넘어가고 상대는 놓인 그대로의 배치에서 칩니다. [NBA 제5장 제11조 제3항]
- 붙어 있는 공을 향해 치기: 수구와 먼저 맞힐 적구가 붙어 있을 때 그 공을 향해 쳐도 투 터치가 되지 않습니다. [NBA 제6장 제5조]
- 랙 시트를 치울 때 공에 닿기: 브레이크 뒤 랙 시트를 걷어 낼 때 공에 닿아 버려도, 플레이 밖의 일이므로 파울이 아닙니다(공은 원래 자리로 되돌립니다). [NBA 제4장 제4조 제3항]
07자주 묻는 질문
파울을 하면 어떻게 되나요?
치는 차례가 상대에게 넘어갑니다. 그 뒤 수구를 어디에 놓을 수 있는지, 들어간 공을 어떻게 하는지는 종목에 따라 다릅니다(위의 ‘파울 뒤의 처리’ 표를 참고하세요).
볼 인 핸드와 프리볼은 같은 것인가요?
네. 수구를 손에 들고 테이블 위 원하는 곳에 놓고 칠 수 있다는 뜻입니다. 일본에서는 ‘프리볼’, ‘수구 프리’라고도 합니다.
스크래치를 하면 어떻게 되나요?
나인볼·텐볼·에잇볼에서는 상대가 볼 인 핸드를 얻습니다. 14-1·볼리아드에서는 수구를 헤드 스트링 안쪽에 놓고 칩니다.
파울은 스스로 밝혀야 하나요?
레퍼리가 없는 경기에서는 치는 사람도 기다리는 사람도 ‘플레이어 레퍼리’로서,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판정에 함께합니다. [NBA 제5장 제3조] 자신의 파울을 알아차렸다면 스스로 알리는 것이 예의입니다(당구 매너).
용어의 뜻을 모를 때는?
당구 용어집에서 스크래치·키친·풋 스폿 같은 용어를 설명합니다.
